양궁선수단은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현대제철을 234-23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최영광 선수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팀의 중심인 한우탁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된 가운데 일궈낸 성적으로, 앞으로 양궁선수단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박형우 구청장은 출전 결과를 보고받으면서 “유망주를 영입하고 장비를 새로 구입하는 등 양궁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서서히 빛을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국가대표로 발탁된 한우탁 선수가 올해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계양구 이름을 떨쳐주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목표로 더욱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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