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15년부터 평택, 안성, 오산 등 경기남부지역에서도 KTX 이용 및 기존 경부선 전철과 연계 환승이 가능하게 됐다.
평택시에 들어설 KTX 지제역은 경기도의 건의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타당성 검증용역(한국교통연구원)을 시행하여, 경제성(B/C 3.24)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따라서 도는 2014년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 완공에 맞추어 지제역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단계부터 국토해양부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성 도 GTX 과장은 “경기 남부지역이 KTX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KTX 정차역이 없어 KTX를 타기 위해서는 광명역 또는 천안?아산역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제역이 신설되어 해소하게 됐다“며 크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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