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관외 이전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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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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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교도소 재건축에 반대하는 안양권 시민들이 14일 후 법무부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범 시민대회를 열고 안양교도소 관외 이전을 촉구했다.

안양교도소 이전 촉구 공동추진위가 마련한 2차 촉구결의대회는 1차 보다 500여명이 많은 안양·군포·의왕 시민사회단체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명서 소개와 개회선언, 대회사, 규탄사, 공개질의서 결의문 채택 및 낭독,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도소 이전 촉구 공동추진위 조용덕 부위원장은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위의 재건축 결정 경위에 대한 정보 공개를 공식적으로 청구했다.

특히 조 부위원장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와의 회의 조정 결정 회의록을 전면 공개토록 정보공개를 신청한 뒤“갑자기 행정조정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며 “13일 긴급히 정보공개를 청구하게 됐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 이전촉구 추진위는 만약 납득할 만한 답변이 없을 경우 100만 안양권 시민과 함께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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