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서울시 주거대책> 서울시 "정부, 일방적 비판 말고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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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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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 주택 정책에 대한 정부의 비판이 잇따르자 시가 해명에 나섰다.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14일 "최근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뉴타운, 한미FTA, 주택정책 등으로 연일 충돌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기획재정부, 외교부, 국토해양부 등이 서울시와 대화를 하기 보단 지나친 비판을 가하고 있어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류 대변인은 "정부가 서울시를 의도적으로 몰아붙이는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며 "시는 민생을 외면할 수 없기에 정부에 적극적 협조를 건의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정부와 시는 서로 협력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일방적인 비판에 앞서 서울시와 대화,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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