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3월 5∼16일 지역 소재 외국인이 소속된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 단체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예술성, 전통문화 계승, 다문화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단체를 선정하고, 사업별로 최고 50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서창원 울산시 국제협력과장은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다문화예술단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자는 울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국제협력과(☎ 052-229-28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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