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서면역 일대 민자개발로 수익 233억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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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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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일대가 민자개발로 233억원의 수익을 얻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는 민자개발인 BTO방식으로 서면역에 948.57㎡ 상가를 새로 조성하거나 리모델링해 앞으로 15년간 189억원의 임대수입을 확보했다.

여기에다 1, 2호선 고객서비스센터 통합과 상가조성에 민간사업자 투자금 43억원 등을 더하면 이번 사업으로 모두 233억원의 경영수지 개선효과를 거두게 된다.

교통공사는 이번 상가 조성사업때 서면역의 모든 CC(폐쇄회로)TV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감시반을 고객서비스센터에 설치하고 모유수유실, 고객대기실 등 편의시설도 새롭게 마련됐다.

또 서면역 환승통로에 있던 유실물센터를 고객서비스센터 내부로 옮겨 고객들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교통공사는 15일 오후 4시 서면역 통합고객서비스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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