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5월5일부터 나흘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꽃축제’를 개최한다.
또 시민의날을 맞춰 10월10일부터 사흘동안 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축제’를 연다.
시는 찾아가는 상시 공연도 마련한다.
시는 내달부터 관내 15개 시설을 돌며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주말에는 관내 공원과 구리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다양한 장르의 ‘야외 문화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 행복’ 문화활동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시는 ‘다문화 가정 사랑나눔 콘서트’,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한 태교음악회’,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등 문화활동 사업도 확대한다.
박영순 시장은 “구리시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활용해 관내 국악, 클래식, 오페라, 연극 등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감동을 주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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