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지난 2일 역대 하루 최대 수요량(18만3000t)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응을 한 인천 LNG생산기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예기치 못한 수급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수급 및 안전관리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에서 동계 전력수급상황 및 대응방안을 점검하면서 "운영효율 향상 등 자구책을 통해 전기생산원가 절감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특히 "국민과 기업들이 협조해 준 덕분에 전력 위기를 극복해 가고 있다"며 "공급측면의 안정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자제 등 국민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수요 자체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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