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잇단 사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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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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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외국인 노동자들의 사고가 잇따랐다.

14일 오전 10시17분께 전남 화순군 도곡면의 한 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A(31)씨가 쓰레기 분쇄기 위에서 일하다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날 낮 12시15분께 무안군 운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태국인 B(27)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발목을 끼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가 출동해 유압장비를 이용해 기계를 절단한 뒤 B씨를 구조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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