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이명박 정권 부정비리 및 불법비자금 게이트 규탄대회’에서 “야당 일에는 눈에 쌍심지를 켜는 검찰이 정권 실세들의 비리에는 소극적이고 덮으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청와대와 검찰, 새누리당의 삼각편대, 비리 카르텔을 주목하고 있다. 전대미문의 권력형 범죄은닉 사건은 새누리당의 비호가 없었다면 가능했을지 의심”이라고 거듭 성토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던 이명박 정권이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임이 드러났다”며 “검찰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상득 의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조속히 소환조사해 새누리당 정권의 권력형 비리게이트 사건의 몸통을 색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윤 의원은 규탄사에서 “4ㆍ11 총선은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부패, 비리 청산 선거”라며 “민주당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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