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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디시인사이드. |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네티즌들이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게임으로 '피파온라인2'를 선택했다.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디시게임(www.dcgame.in, 대표 김유식)'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실제 스포츠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게임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피파온라인2'가 1위를 차지했다.
총 602명 중 150명(24.9%)의 지지를 얻은 '피파온라인2'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아츠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최신 그래픽 엔진과 로스터(선수데이터)를 적용한 '피파온라인2'는 새로운 선수영입 방식과 무한성장 시스템 등으로 자신만의 팀과 선수를 육성하는 재미를 강화했으며,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카메라 앵글과 더욱 사실적인 선수들의 충돌 동작 등이 게임의 박진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2위는 70명(11.6%)의 지지를 받은, 코나미에서 제작한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이 차지했다. 현실감 높은 축구 게임으로 알려진 '위닝 일레븐'은 향상된 AI 시스템, 세밀한 패스 플레이, 치열한 미드필드 싸움, 그리고 두 명을 동시에 컨트롤하는 전술적인 모습까지 화려한 아케이드 게임성을 지녔다.
3위에는 스포츠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하고 세가에서 배급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가 63표(10.5%)를 받아 뽑혔다. 실제 선수와 스카우트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풋볼 매니저'는 이용자가 스포츠 구단을 경영하는 방식의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특히 'FM페인', '이혼 제조기' 등으로 불릴 만큼 높은 현실성과 자유도를 특징으로 한다.
이외에 '마구마구',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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