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3일 친환경 안심도시 매뉴얼 구축을 위한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친환경 안심도시 매뉴얼에는 최근 강화된 비탈면 설계기준, 도시 방재성능 목표 등 각종 건설공사와 관련된 지침을 담고 있다.
특히 산지와 구릉지 등을 개발할 경우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매뉴얼의 개선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뉴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축사·측량설계 사무소와 인허가 담당공무원등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안심도시 매뉴얼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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