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림청은 314억원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5600ha의 사유림을 사들인다고 14일 밝혔다.
서부산림청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매수 목표의 70% 이상을 집중 매수할 방침이다.
대상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나 관리가 어려운 산림과 국유림 경영에 적합한 산림 등이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이 산출한 평균금액으로 책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west.forest.go.kr)나 담당관리소(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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