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던 6곳 중 독일계 엔지니어링업체인 M+W그룹만 예비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랜드 그룹이 불참 의사를 밝힌 데 이어, LOI를 제출했던 일진, 부영그룹과 국내 사모펀드(PEF) JKL, 홍콩계 PEF 아지아가 이날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이다.
캠코는 "향후 매각주간사와 협의하여 다른 매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캠코는 쌍용건설의 매각을 3년만에 재추진하면서, 오는 4월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올해 3분기 중 매각 완료를 목표로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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