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작물 상용화 16년 만에 경작면적 9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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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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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계 생명공학 작물 경작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그 성장세도 빨라지고 있다.

크롭라이프 코리아태산와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 GM작물실용화사업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명공학작물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1년 생명공학작물 경작면적은 1억 6000만 헥타르로 2010년 1억 4800억 헥타르 대비 연 8%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29개국 1670만 여명이 생명공학작물을 경작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2011년까지의 누적 경작 면적은 12억 5000만 헥타르에 이른다.

이는 생명공학작물 상용화가 시작된 1996년 170만 헥타르에서 94배 증가한 수치로 지금까지 어떠한 작물보다도 생명공학작물 기술이 가장 빠르게 채택된 작물 기술임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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