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한글서예, 한문, 문인화, 서각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749점이 출품, 수상작으로 420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한문서예 부문 이진영씨가 차지했다. 이진영씨의 작품 ‘구호(口號)’는 이명한 선생의 가을에 대한 오언율시에 서체의 미를 더했다.
우수상은 한글부문 차은주씨, 한문부문 정석남씨, 문인화 부문 허명자씨 등 인천출신 작가 3명을 포함해 모두 8명에게 돌아갔다. 삼체상에는 유우형(한문)씨 등 5명이 뽑혔다.
시상은 18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제물포 서예문인화서각대전 수상작들과 함께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박혁남(한글), 박영동(한문), 박영래(한문), 임종각(문인화), 정기호(서각) 등의 초대작가 작품 112점도 감상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