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송도국제도시 '원스톱 관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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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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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원스톱 관제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이종철 청장과 한재업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교통 선진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교통신호체계의 선진화 기법 적용, 친환경적 교통안전체계 개선 및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창출, 교통 관련 분야 용역사업에 대한 기술협력, 교통협의체 구성 및 활성화 도모 등 7개 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경제청은 공단이 수행할 송도국제도시 주요 구간의 교통량 현황 조사, 교통민원 요구사항 개선 등을 골자로 한 ‘2012년 인천경제자유구역 교통신호체계 기술운영을 위한 DB제작 용역’이 인천경찰청과의 업무협조 하에 추진해 온 ‘송도국제도시 교통신호 연동화 구축’사업에 탄력을 붙여 교통체계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청은 내달 교통유관기관과 입주민·기업체·학교 대표 등이 참여하는 교통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경찰청 합동으로 입주 시기 및 주변 교통여건을 감안한 신호주기 조정, 비보호 좌회전 확대 운영, 통행체계 개선, 보행자 작동신호기 도입 등 주민체감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113개 교차로 시설물과 CCTV,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설물에 대한 ‘송도국제도시 교통신호시스템 유지보수용역’도 이달 중 발주돼, 신속한 유지보수체계 구현 및 민원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시스템 구축도 추진된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국제도시 명성에 걸맞는 첨단교통 선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경찰청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사업 등도 병행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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