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통위원장 인선, IT 정책 방향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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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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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IT 전문 관료 출신인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의 임명에 따라 앞으로 정부의 정보통신 정책의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을 끈다.

이 내정자는 행시 합격 이후 체신부에서 정보통신 전문 관료를 지내 관련 정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 정부에서 정보통신부가 해체되면서 IT 정책이 소홀해졌다는 비판을 의식한 인선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후 정보통신부 부활 등 정부 조직개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내정자는 KT 민영화의 산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시절에는 럭비 선수로 활동하는 등 스포츠에도 능하며 강직한 성격이라는 평가다.

이 내정자는 이르면 이달 내 인준 청문회를 거쳐 정식으로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통위원장은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청문회 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 절차를 밟는다.

이 내정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사무실에서 청문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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