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5955억원으로 전년대비 5.3% 증가했다”며 “금호그룹 계열 분리로 금호석유화학 관련 포딩 매출은 전년대비 23.4% 감소했지만, 해운항만과 택배사업부문 호조로 외형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민석 연구원은 “2012년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36.6% 증가한 1367억원 예상된다”며 “지난해 인수·합병(M&A)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3.5%로 하락했지만, 2012년은 4.4%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동사는 택배 터미널, 신항만 투자 등 지난 2년간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왔다”며 “전일 수도권에 1600억원 규모의 Mega Hub 터미널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택배 시장 Big Player로서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CJ그룹 편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물류 시장 독보적 지위 구축과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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