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84㎡ 단일면적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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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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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울산·충남 등서 분양 예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자 아예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이뤄진 분양 단지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와 충북, 경남 등에서 전용 84㎡ 단일면적 아파트가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서판교에서‘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을 분양 중이다. 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84㎡ 단일면적의 중소형이 많지 않아 희소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발코니 확장공간이 기본 제공돼 실면적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우건설의 친환경 상품인 그린프리미엄을 적용해 실내 냉난방 에너지 30% 절감이 가능하다.

신영은 다음달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3지구에 ‘지월시티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56가구의 대단지다. 진흥초·복대중·흥덕고 등이 인근에 있다. 올 하반기 문을 여는 현대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울산시 우정혁신도시에서는 동원개발이 3월 B-4블록에 ‘울산우정 2차 동원로얄듀크’652가구를 내놓는다. 이 단지 역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분양한 1차 동원로얄듀크와 함께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부산시 북구 화명동에도 ‘화명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를 같은달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 84㎡ 총 428가구 규모로, 낙동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금정산도 단지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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