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가지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서비스하는 교통관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주변 국도의 교통상황까지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을 지나는 국도 7ㆍ14ㆍ35호선의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교통관리센터 시스템과 연계해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국도를 관리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해 왔다.
장진호 울산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는 교통관리센터에서 수집한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소통과 사고정보를 홈페이지나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제공했으나 국도는 관리기관이 달라 그동안 서비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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