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헝(中恒)그룹은 주주총회에서 부동산부문의 퇴출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늦어도 올해 안까지 모든 부동산 업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헝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제약과 건강, 보건식품업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에 일부 부동산 업무의 중단한 뒤 연말까지 모든 부동산 업무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억제정책의 가속화로 인해 중헝그룹 외에도 동방항공, 서부광업 등 다수의 기업들이 부동산부문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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