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우선 영어판 한국관광홍보사이트를 신설한다. 국내에서 출판되어 시판 중인 한국 문화관광 관련 영문도서를 소개한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과 구입방법 등을 제공하고 분기별 ‘우수도서’를 선정해 지원한다.
또 15일부터 약 한달간 교보문고와의 온·오프라인 공동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www.kyobobook.co.kr)에서 도서할인과 광화문 매장에 오프라인 코너(Books on Korea)를 마련해 판촉한다.
공사 신옥자 홍보물제작팀장은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도서가 증가하고 있지만 판로가 제한적이다”며 “영문으로 된 한국소개 우수도서를 민관이 함께 홍보해 한국관광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