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철도차량 기술력 향상을 위해 113년 철도 역사 이래 처음으로 철도차량 외부 전문가 1명을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채용된 전문가는 프랑스 국영철도(SNCF)에서 30여년간 풍부한 철도차량 경험과 TGV(프랑스 초고속열차) 기술을 겸비한 끌로드 조다(57)씨이다.
조다씨는 2004년 4월 KTX 개통 당시 고속차량 유지보수 기술전수를 위해 2년8개월간 코레일에 파견돼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는 특히 고속철도차량의 핵심기술인 특고압 견인제동 제어기술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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