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다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5 14: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정부는 오는 3월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위해 전방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정부는 15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국정원·군·검찰·경찰 관계관, 광역시장·도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국정원의 `북한의 대남위협 실태 및 전망‘ 보고에 이어 통합방위본부장인 정승조 합참의장의 진행으로 통합방위 관련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개최하는 중요한 행사이므로 모든 관련기관이 치밀한 사전준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또 국가 중요시설 및 사이버 테러 위협에 대해서도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 총리는 “올해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여수 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총ㆍ대선을 잇따라 치러야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면서 온 국민의 안보의식 결집과 함께 전 국가방위기관 간 유기적이고 통합된 노력을 강조했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육군 17ㆍ50사단, 울산지방경찰청, 월성 원자력본부 등이 `2011년 통합방위 유공부대ㆍ단체’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