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마련위해…" 차량용품 훔친 20대 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5 15: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내비게이션 마련위해…" 차량용품 훔친 20대 영장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차량용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에게 영장이 신청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5일 길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차량용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도운 상근예비역 정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10분께 남원시 월락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강모(44)씨의 차량 타이어 4개(시가 150만원 상당)를 훔쳐 이씨의 차량에 갈아 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서천 일대를 돌며 6차례에 걸쳐 기름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중고차를 사서 타이어와 내비게이션 같은 차량용품이 필요했는데 돈이 없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