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졸업·입학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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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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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2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카드업계도 분주하다. 준비할 게 많은 시기인 만큼 카드구매력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카드가맹점들의 전방위 압박에 수수료율을 낮춘만큼 줄어든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카드업계는 앞다퉈 졸업·입학 관련 서비스를 내놓는 모양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22일까지 이마트에서 일부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2월 한 달 간 이마트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후 자동응답기(ARS)에 등록하면 최대 6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교복 할인 혜택도 있다. ‘스마트학생복’, ‘IVY클럽’, ‘엘리트’, ‘스쿨룩스’에서 학생복을 사면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주요 인기 학생복 브랜드를 20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해준다. 롯데리아 햄버거 쿠폰은 덤이다.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대 10% 할인쿠폰이나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모바일카드 소지 회원들에게 온라인쇼핑몰에서 최대 22%까지 할인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카드인 ‘UPTURN카드’ 결제 시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22%까지 할인받는다.

삼성카드는 교복 판매점을 포함한 의류업종, 서적, 인터넷 쇼핑몰, 학원 등 신학기에 자주 찾는 업종에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 중이다. 3인 이상 전국 베니건스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8000원 상당의 메인 메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말까지 ‘IVY클럽’과 ‘스쿨룩스’에서 결제 시 다양한 경품과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주요 가전양판점 등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준다. 교보문고와 반디앤루니스에서는 이달 말까지 6% 즉시 할인에 1% 포인트 적립 행사를 한다.

하나SK카드는 롯데마트에서 3D LCD TV 등 지정된 선물용 인기 가전제품을 사면 최대 10% 할인과 동시에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학기 가방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카드는 졸업 시즌을 맞아 학사모가 디자인된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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