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기존 공동주택 주변, 유원지 등 24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쓰레기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으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이전설치 대상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설치 신청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감시카메라 설치 비용이 800만원에 달해, 신규로 설치하지 않고 기존에 설치된 감시카메를 재배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감시카메라의 신규 설치를 지양하고, 효율적인 재배치로 예산을 아끼고 있다”며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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