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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 시진핑 방미 기념 영상물. [출처=중궈신원왕] |
중궈신원왕(중국신문망)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중우호협회가 제작한 이 광고 영상물은 중국 국가 지도자의 방미를 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4일 오전부터 15일 새벽까지 약 24시간 동안 방영됐다.
대형 전광판에서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과 관련한 여러 장의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특히 27년 전인 지난 1985년 시 부주석이 미국 아이오와주 머스카틴 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찍었던 ‘추억의 사진’,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방중했을 당시 함께 찍은 기념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미중우호협회 장진핑(張錦平) 회장은 “시 부주석의 이번 방미는 미중 관계가 앞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심지려(信心之旅 자신감의 여행)’”고 표현했다.
장 회장은 “이는 향후 미중 양국의 우호 관계가 새로운 한 해를 열어나가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번 뉴욕타임 스퀘어에 걸린 영상물이 통해 전 계가 중국을 이해하고 시진핑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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