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지니프릭스가 공동으로 시청자 참여 여론조사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IPTV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수정·보완을 거쳐 4월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정부 정책 등 공익 캠페인, TV 투표를 통한 여론조사가 가능하며 새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등을 양방형 TV서비스로 제공, 광고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시청자에 전달할 수 있다.
시청자는 TV를 통해 광고와 함께 상세정보 등을 검색한 후 이벤트에 참여, 제품에 대한 만족도, 구매 의사, 선호 제품 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양방향 홍보,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구현이 가능하고 IPTV 특성상 타깃 마케팅과 지자체의 지역민 의견수렴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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