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상하이 섬유패션전시회에서 대구섬유관을 마련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지역 업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 외국어 홍보물 제작, 통역비, 전시품 발송 경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대구시나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로 신청을 하면 된다.
2011년에 열릴 이 전시회에는 지역 섬유업체 22곳이 참가해 100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중국 내수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상하이 섬유패션전시회의 대구섬유관 규모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하고 참가 업체도 30여 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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