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266명 선발…능력위주 채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5 16: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266명 선발…능력위주 채용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을 266명 선발한다.

올해 채용인원은 지난해 132명보다 대폭 확대된 것이다.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에도 행정, 건축, 토목, 사회복지직렬 등에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을 배려했다.

시는 장애인 직렬은 9명(4.3%), 저소득층 직렬은 7명(3.4%)까지 대폭 확대, 채용의무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보다 확대했다.

또한 학벌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공직 진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이공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설(건축, 토목), 공업(전기), 보건 직렬에 9명(9급.해당 직렬 모집인원의 23%)을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 인원은 5월12일에 시행되는 제1회 임용시험(8, 9급 소방사, 보건·환경연구사)에서 200명, 9월22일 시행되는 제2회 임용 시험(7급, 사회복지, 9급 이공계 고졸, 농촌지도사, 기록연구사)에서 66명을 선발한다.

소방직의 경우는 그동안 3교대 근무 인력충원을 완료해 올해 결원 발생 예상인원인 일반소방과 구급대원 7명을 채용한다.

시 교육청은 교육행정 42명(7급 3, 9급 39), 전산 2명, 시설 5명, 기록연구사 2명 등 총 51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