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인원은 지난해 132명보다 대폭 확대된 것이다.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에도 행정, 건축, 토목, 사회복지직렬 등에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을 배려했다.
시는 장애인 직렬은 9명(4.3%), 저소득층 직렬은 7명(3.4%)까지 대폭 확대, 채용의무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보다 확대했다.
또한 학벌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공직 진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이공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설(건축, 토목), 공업(전기), 보건 직렬에 9명(9급.해당 직렬 모집인원의 23%)을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 인원은 5월12일에 시행되는 제1회 임용시험(8, 9급 소방사, 보건·환경연구사)에서 200명, 9월22일 시행되는 제2회 임용 시험(7급, 사회복지, 9급 이공계 고졸, 농촌지도사, 기록연구사)에서 66명을 선발한다.
소방직의 경우는 그동안 3교대 근무 인력충원을 완료해 올해 결원 발생 예상인원인 일반소방과 구급대원 7명을 채용한다.
시 교육청은 교육행정 42명(7급 3, 9급 39), 전산 2명, 시설 5명, 기록연구사 2명 등 총 51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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