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지난 2010년 8월, 8대를 도입 후 현재 총 11대가 운행 중이나, 이 역시 이용자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상반기 중 10대를 증차, 총 21대가 되면 그동안 차량부족에서 오는 희망시간 배차불가 등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 ‘사전예약제’를 폐지하고 ‘즉시 콜제’로 운행방법을 개선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연차별 계획에 의거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를 증차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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