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2012 G-TRADE GLOBAL수출상담회에서 6,503만불 상담실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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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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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15일 수원 이비스(IBIS)호텔에서 ‘2012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중소기업이 6,503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금번 수출상담회는 FTA발효로 관심이 높은 유럽지역과 BRIC‘s 및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20개국 60개사 75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FTA 발효를 계기로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부품, IT 전자, LED, 보안, 의료/BT, 기계설비, 건축 건설, 생활소비재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의 참여가 높았다.

독일의 S사의 바이어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직접 한국제품을 살펴보니 기술력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상담회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원하는 업체와 손쉽게 연결될 수 있었다”말했다.

이에, 기계부품 제조업체인 (주)아시텍사(화성시)는 “사전매칭을 통해 바이어에 대한 정보를 미리파악하고 올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와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2012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FTA 시장 진출과 수출확대의 기회를 갖게해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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