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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씨가 거주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시 창핑(昌平)구에 있는 호화 빌라촌 비수이좡위안(碧水莊園, 벽수장원)의 정문모습. 정면에 접근 금지 표지판이 서 있고, 그 뒤편 관리사무소 너머로 널찍한 녹지와 호수를 갖춘 고급 빌라들이 늘어서 있다. |
정면에 접근 금지 표지판이 서 있고, 그 뒤편 관리사무소 너머로 널찍한 녹지와 호수를 갖춘 고급 빌라들이 늘어서 있다.
기자는 지난 14일 소송과 관련한 얘기를 직접 듣기 위해 사건 소장에 적힌 이맹희씨의 거주지 베이징 비수이좡위안(碧水莊園·벽수장원)을 찾았으나 별장촌을 지키는 보안요원들은 인터폰 연락을 취한 뒤 굳은 표정으로 “지금은 별장 내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집은 총 면적이 1000㎡ 에 달하며 시가로 약 8000만 위안(한화 약 140억원) 한다고 현지 부동산업자들은 귀뜀했다. 이씨는 베이징에 7~8년째 거주해왔으며 승마나 골프를 즐기고 한인사회에는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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