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와 실무진 등이 내일 오전 해영경찰청을 찾아 모강인 해양경찰청장 등과 면담을 갖은 뒤 해경 경비함점을 타고 불법 조업 단속 협장도 둘러본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경 측이 불법조업을 단속하면서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실태를 파악하고 격려도 하고자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며 "해경 측 의견은 향후 중국과의 협의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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