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국민연금과 5000억원 해외투자펀드 만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5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우리금융그룹이 국민연금과 함께 50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펀드를 설립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우리금융은 각각 4000억원과 1000억원을 출자하며, 우리투자증권,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자산운용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펀드는 중앙아시아, 호주, 중남미 등 국외 자원개발투자나 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