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짜빈동 전투’ 4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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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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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해병대사령부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베트남전 짜빈동 전투 4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중대장이었던 정경진 짜빈동 전투 전우회장을 비롯해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3대대 11중대는 지난 1967년 2월 14일 베트남 쾅나이성 짜빈동 부근 30 고지에서 북베트남군 2개 연대규모의 야간 기습공격에 맞서 기지를 지키고 적을 물리치는 전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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