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국방비, 공공투자, 지방재정 등에서 메운다고 전했다.
앞서 현지 일간 타네아는 이날 오후 열릴 유로존 재무장관 전화회의에서 "믿을 만한 3억2500만유로 절감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중 2억2500만~2억3500만유로는 국방비 삭감, 9000만~1억유로는 특수직공무원 임금 10% 삭감으로 메워진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애초 이날 예정됐던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연기된 이유로 이 절감안이 나오지 않은 탓이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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