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2011년 판교테크노빌리지에 입주한 업체로, 직원들이 모은 3천만원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2014년 까지 3년간 행복․드림(Dream)통장에 총 9천만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행복·드림(Dream)통장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입학 준비를 위한 교육자금의 용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 가정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불입한 경우 본인적립액 360만원과 LIG넥스원 지원금 360만원을 합쳐 720만원과 함께 에금 이자를 받게 된다.
시는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사랑의 징검다리’사업을 출범, 금번 협약으로 25명이 증가된 총490명이 ‘행복·드림(Dream)통장’에 가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이고 시혜 위주이던 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장기간 지원 대상자의 자립능력 향상을 뒷받침 해주는 후원 사업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 혜택을 받는 수혜자가 많이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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