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제히 상승…두바이유 116.43弗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6 08: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8일만에 하락했던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소폭 반등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 현물유 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18달러 오른 116.43달러에 마감했다.

같은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1.80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58달러 올라간 118.93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 외로 줄어든데다 이란이 유럽 6개국에 원유 수출을 중단했다고 발표해 상승했다.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두바이유 상승에 일제히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0.72달러 오른 129.1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134.68달러에, 등유는 1.52달러 올라간 132.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