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건강음료 매출 300%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6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파·웰빙트렌드의 영향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의 영향으로 건강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의 투썸은 최근 10일 간 건강음료 매출이 예년에 비해 300% 이상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11월과 12월과 달리, 이달 들어 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따뜻한 음료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투썸은 지난해 말 '유자생강차'와 '허니레몬티' 등 이른바 건강음료 출시 이후, 지난 1월 한달 간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7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매출 또한 작년 11월과 12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웰빙트렌드의 확대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투썸 측은 설명했다.

투썸 관계자는 "핫초코 등 대표적인 겨울음료들이 칼로리가 높고 특정 고객층에서만 인기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건강과 맛까지 고려해 출시한 건강음료가 인기요인인 것 같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메뉴 개발을 통해 다양한 건강음료를 선보여,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