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새 세상을 만들 사람을 제대로 공천한다면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고,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는 결국 어떤 사람들이 그 일을 해낼 것인가, 사람을 통해 보여줄 수 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갖고 싸울 사람이냐, 새 세상을 만들 사람이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 “청년실업 문제야말로 가장 가슴 아프고,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 경제의 파이를 키워 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사업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며 “특히 학벌이나 영어 등 소위 스펙에 상관없이 누구나 훈련과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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