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프라웨어, 실적 성장 가속화 전망타고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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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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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인프라웨어가 벌써 3거래일 동안 치고 나가고 있다. 이달 초 수준으로 주가가 회복세를 타고 있다. 전문가들이 올해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1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전 거래일보다 1.66%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가장 높은 주가다. 벌써 3일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거래량도 25만주를 뛰어넘고 있다.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

조진호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삼성의 클라우드서비스 본격화로 인프라웨어가 수혜를 볼 것"이라며 "2분기 삼성 갤럭시S3 클라우드서비스 채용을 시작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에 클라우드서비스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폰 모바일오피스 채용률은 지난해 25%, 올해 43%, 내년 53%로 확대될 것이란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201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9%와 280% 증가한 462억원과 16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 2분기 갤럭시S3 모바일오피스 과점 공급으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이 유효할 것이며, 계단식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영업이익률 개선세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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