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매출 5억원…넷마블 '카오스베인' 사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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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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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넷마블이 올해 첫 내놓은 스마트폰 게임이 사고를 쳤다.

출시 한달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CJ E&M 넷마블은 올해 첫 스마트폰 게임 출시작인 판타지 RPG ‘카오스베인’이 지난달 티스토어, 오즈스토어 2곳의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만 출시 이후 매출 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오스베인은 오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넷마블이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개발사와 콘텐츠∙운영 등을 협의해 완성해 낸 첫 전략적 스마트폰 게임이다.

서버 27대를 가동하면서 최고 동접자 수 9000명을 돌파하고 누적 다운로드수도 30만건을 넘어섰다.

넷마블 관계자는 “다음달께 아이폰용으로 게임이 출시되면 인기몰이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올 해 전략사업의 하나로 ‘스마트폰 게임사업 강화’로 설정하고 현재 총20종의 게임을 출시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된 마구마구2012도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만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만건을 넘어서는 등 카오스베인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모바일 퍼블리셔로서의 역량도 입증해 보이고 있다.

김태영 넷마블 사업부장은 “향후에도 넷마블은 검증된 모바일 퍼블리싱 툴(tool)을 활용해 후속 스마트폰 게임들도 모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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