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194억…전년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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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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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158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4% 증가, 30.3% 감소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261억원을 기록, 18.4%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318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1.6% 증가, 영업이익은 0.8% 감소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신성장동력인 대작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자체개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 등 신규 게임의 상용화를 통해 수익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철 위메이드 사장은 “지난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자회사 정리를 단행해 게임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했다”며 “올해 최근 몇 년간 개발에 주력해 온 위메이드의 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큰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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