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은 올해 102억원을 지원해 도내 버스 공영차고지 5곳을 건설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 월곶 42억원, 수원 남부 25억원, 파주 교하 22억원, 군포 부곡 11억원, 의정부 낙양 2억원 등이다.
지원금은 운전기사 휴식공간,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등 복지시설과 관리ㆍ정비ㆍ세차동, 천연가스(CNG) 충전소 등을 건설하는 데 투입된다.
도(道)는 2004년부터 버스 공영차고지 33곳을 건설 중이다. 현재까지 17곳을 준공했고 이번 5곳을 포함해 7곳을 건설 중이며 나머지 9곳은 2013년 이후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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