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설을 맡게됐다. 미국 로스앤젤리스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남우주연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두 배우는 영화 '디센던트'와 '머니볼'로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휴고'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아티스트'는 10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채널CGV는 생중계에 이어 자정 아카데미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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