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여기서 6개월 간의 교육을 통해 ‘청년인재은행’에 등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최근 취업의 제일 요건으로 꼽히는 ‘스펙’아 아닌 면접과 현장실습으로 선발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으로 운영된다.
새누리당은 이 같은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채용인력의 5~10% 내외를 인재은행 등록생에 할당하고 이후 민간기업에도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스톱 일자리 정보망(가칭)을 설치, 취업 희망자와 업체간의 다리 역할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새누리당은 또 △엔젤투자 확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을 전문으로 하는 M&A거래소 설립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