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력판매 34개월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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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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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강력한 수요억제정책 등으로 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월 전력판매량을 보면 난방 수요 감소 등으로 지난달 전력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1.5% 줄었다.
전력 판매량이 감소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34개월 만이다.

용도별로는 산업용(-0.6%), 일반용(-2.3%), 주택용(-0.9%), 교육용(-2.2%)가 줄었고, 농사용은 8.0% 늘었다.

전력거래량 감소율은 더 컸다.

지난달 전력시장 거래량은 작년 1월보다 4.6% 감소한 424억4000만kWh를 기록했다.

반면 LNG(천연가스), 유류, 유연탄 등 발전연료의 가격 상승으로 kWh당 계통한계가격(SMP)과 정산단가는 각각 132원30전, 100원80전으로 작년 같은달 보다 11.8%, 1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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